위생해충 위생해충
벼룩
분류 벼룩목 벼룩과의 곤충 / 벼룩목 벼룩과
크기 몸길이 2∼4 mm
분포지역 세계 각지
상세설명 몸길이 2∼4 mm이다. 좌우로 밀어붙여 세로로 납작한 모양이며 날개가 없고 겹눈이 없으며 보통 2개의 홑눈만 있다. 더듬이는 짧고 굵으며 3마디이고 머리의 가로홈에 들어 있다. 입은 피각을 찔러 흡혈하는 데 적응되어 있다. 다리는 잘 발달되어 밑마디는 매우 크고 발목마디는 5마디, 뒷다리는 도약하는 데 적합하다. 배부는 옆에서 보면 난형에서 타원형이 보통이며 말단 마디 등면에는 특수한 감각기가 있다. 암수 모두 흡혈하는데 암컷이 크다. 높이 20 cm, 나비 35 cm나 도약한 기록이 있다. 벼룩은 페스트 외에도 발진열을 매개한다.
   
상세설명 외부기생성인 흡혈곤충으로 사람이나 가축 등의 포유류에 기생하여 피해를 주며, 일부는 전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다. 몸은 일반적으로 미소하거나 소형으로 몸길이 0.5∼6mm로 등배로 납작하다. 몸빛깔은 담황색 또는 농갈색을 띤다. 날개는 없고 피부는 강하고 탄력성이 있다. 머리는 작고 다소 원뿔형으로 앞끝에 흡수하는 데 적응한 입이 있고 그 아랫면의 양쪽과 중앙에 작은 치돌기가 있어서 흡혈할 때 상대의 체표에 고착한다. 더듬이는 3∼5마디로 되었고 겹눈은 퇴화되었거나 없는 것이 많으며 낱눈도 없다. 가슴부는 좁고 사다리꼴이며, 부분적으로 융합하여 가운뎃가슴부에 기문이 있다. 배부는 타원형으로 다리는 굵고 발톱이 잘 발달되어 숙주의 체표에 붙는 데 적응되었다. 알은 숙주의 체모 또는 의복 등의 섬유에 한 알씩 낳으며, 타원형으로 빛깔은 광택이 나는 진주 백색 또는 유백색을 띤다. 유충은 성충과 마찬가지로 흡혈성이며 3∼4회 탈피한 뒤에 성충이 된다. 성충의 수명은 보통 30∼50일로 그 사이에 흡혈하고 교미하고 산란한다. 이류는 숙주의 몸에서 알에서부터 성충까지 일생을 지내는 종생기생성이며 숙주특이성이 강하고 각각 종류나 무리에 따라 특정 동물에 한하여 기생한다. 또 숙주나 그 기생장소에 적응하여 형태 등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기주의 인종에 따라 빛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머리이는 사람의 불결한 머리털에 기생하는데, 알은 머리털의 기부 가까이에 분비물을 분비하여 고착시킨다. 암컷은 1일 3∼10알, 일생에 약 300개의 알을 낳고 유충기는 약 10일이다. 이가 기생하면 머리가 가렵고 긁으면 습진 등이 생기기 쉽다. 이는 인간 생활에 따라 앞의 것의 아종에서 분화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의복에 붙어서 흡혈하고 거기에 산란한다. 현재는 거의 볼 수 없으나 전에는 빈민굴 ·군대 ·교도소 등에 만연되어 발진 티푸스 · 회귀열 등의 전염병을 매개하였다. 크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이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다고 한다. 알은 의복의 주름이나 접힌 곳의 섬유에 산란하며 암컷의 산란수는 평균 1일 10알, 일생 동안 300알쯤을 낳는다. 약 1주일이면 부화하고 1∼3주일이면 성충이 된다. 기생을 당하면 가렵고 긁으면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킨다.
빈대(Bedbug)
      
분류 노린재목 빈대과의 곤충 / 노린재목 빈대과
생활방식 야행성으로 사람의 피를 빨아먹음
크기 먹이를 먹기 전의 몸길이 6.5∼9mm
채색 먹기 전-갈색, 먹은 후-붉은색
서식장소 집안, 새 둥지, 박쥐 동굴,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의 몸
분포지역 전세계
상세설명 먹이를 먹기 전의 몸길이는 6.5∼9mm이고, 몸빛깔은 대개 갈색이다. 그러나 먹이를 먹은 후에는 몸이 부풀어오르고 몸빛깔은 붉은색이 된다. 몸은 편평하고 약간 사각형으로 보이며 머리는 작다. 촉각은 겹눈 사이에서 올라와 있다. 모두 4마디로, 제1마디는 짧고 제2마디가 가장 길며 다른 것은 실 모양이다. 주둥이는 4마디이다. 작은턱은 2개의 관으로 되어 있는데 등쪽은 식구, 배쪽은 타액구이다. 이 관으로 기주를 찔러 그 피를 빨아먹는다. 큰턱은 작은턱 바깥쪽에 접해 있으며, 길고 가는 창 모양으로 끝에 미세한 이빨이 1줄 있다. 앞가슴등판은 편평하며 옆가두리는 넓고 편평하다. 반딱지날개는 판 모양으로 작고 뒷날개는 없다. 배부는 8마디로 편평하고 둥글며 크다. 집안, 새 둥지, 박쥐 동굴 등을 은신처로 삼으며, 이 밖에도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의 몸에도 발생한다. 암컷은 일생 동안 200여 개의 알을 낳으며, 알의 표면은 거칠다. 유충은 6∼17일 안에 부화하며 5번의 탈피를 통해 완전히 성숙하는 데 10주 정도가 걸린다. 밤에 주로 활동한다. 집안에 사는 개체는 긴 주둥이로 사람을 찌르고 피를 빨며 불쾌한 가려움을 준다. 몸에 많은 개체가 발생하면 수면부족을 일으킨다. 나병·Q열·브루셀라병 등을 옮기는 것으로 의심되지만 사람에게 걸리는 질병은 옮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진드기
   
분류 진드기목 후기문아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진드기목 후기문아목
생활방식 기생 생활
부속지수 8개(다리)
크기 몸길이 0.2~10mm
생식 난생
서식장소 동물체에 기생
분포지역 전세계
피해내용 정원과 주변 풀밭, 습기가 많고 어두운 창고와 화장실, 보일러실 등에서 발견되며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곤충
상세설명 진드기과 및 애기진드기과의 작은 거미류이다. 몸길이 0.2~10mm이다. 사람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진드기류 중에는 몸길이가 약 2~10mm인 것도 있다. 머리·가슴·배가 한몸이다. 더듬이·겹눈·날개가 없고 걷는다리는 4쌍이다. 구조가 간단한 눈이 1~2쌍 있는데, 대부분의 응애에는 이 눈이 없어 서로 구별된다. 입틀로는 1쌍의 협각이 있다. 번식은 암수의 교미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화한 유충은 약충을 거쳐 성충이 된다. 유충기에는 다리가 3쌍이지만 탈피하여 약충이 되면서 다리가 4쌍으로 된다.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린다.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이나 짐승의 피부에 기생하면 며칠이고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데, 주로 방목지의 소나 말에 많이 붙어 산다. 그러나 이들 흡혈 진드기류 중에서도 사람이나 가축에 해로운 것은 약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애와 마찬가지로 형태에 변화가 많고 환경에 적응하는 양태도 다양하다
좀(silverfish)
   
분류 좀목 좀과의 곤충 / 좀목 좀과
형태 몸이 납작함
크기 몸길이11∼13mm
생식 매년 1회 발생
채색 몸 바탕색 엷은 노란색, 등쪽 약간 광택이 나는 은회색, 배쪽 은백색
서식장소 인가 주변의 어둡고 습기가 있는 따뜻한 곳
분포지역 한국
피해내용 옷이나 나무로 된 집기를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
상세설명 좀의 몸길이 11∼13mm이다. 몸은 납작하다. 가슴은 잘 자라서 크지만 배는 뒤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유선형이다. 몸의 바탕색은 엷은 노란색이다. 등은 약간 광택이 나는 은회색 비늘로 덮여 있고, 배는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실버피시라고 부른다. 그 밖에 더듬이·턱수염·다리·꼬리·센털 등은 모두 황갈색이다. 머리의 앞쪽 가운데가 약간 오목하고, 가장자리에 3∼4쌍의 센털이 있다. 머리에 있는 1쌍의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다. 입 모양은 씹기 편하게 되어 있다. 큰 턱의 관절은 2개의 관절구로 머리에 연결되어 있다. 겹눈은 작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홑눈은 없다. 더듬이·쌍꼬리·가운데 꼬리는 모두 몸길이보다 길다. 각 가슴마디의 등판에는 빗털이 1쌍씩 난다. 배등판의 바깥쪽 빗털은 제6배마디에, 안쪽 빗털은 제2∼8배마디에 있다. 배의 배판 바깥쪽 빗털은 제1∼8배마디에 존재한다. 제10배마디는 사다리꼴이고 뒷모서리는 둥근 모양이다. 턱수염은 5마디이고 입술수염의 끝마디는 통통한 타원형이고 끝부분에 10여 개의 감각기가 있다. 센털은 끝이 둘로 갈라진다. 센털의 한쪽은 매끈하나 다른 쪽은 2줄의 미세한 털이 줄지어 난다. 암수 모두 다리밑마디의 돌기가 2쌍씩 있다. 옆판은 밖으로 드러나 있고 다리의 끝마디에 침이 없으며 발목마디는 2∼5마디이다. 산란관은 긴 편이고 생식기 밑마디 끝으로 삐쳐나오며 길이가 제 9배마디의 밑마디돌기와 같다. 어둡고 습기가 있으며 따뜻한 곳에서 서식한다. 밤에 주로 활동하고 빨리 달아나므로 자세하게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거기다 지금은 거의 절멸상태가 되어 찾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생활습성 때문으로 보인다. 종이·풀 등 탄수화물과 옷감 등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지만, 장판이나 벽지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바뀌고 옷감도 화학섬유제품으로 바뀌면서 먹이가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나프탈렌을 주원료로 하는 좀약 때문에 좀이 많이 사라졌다. 매년 한번 발생한다. 어른벌레가 되기 전에 약 60번 허물을 벗지만 탈바꿈은 하지 않아 애벌레와 다 큰 벌레의 겉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의류와 종이에 해를 끼치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일은 드물다. 좀은 나무기둥 및 목재가구를 갉아먹으면작은 구멍과 나무 가루가 생기게 된다.
그리마
분류 절지동물 그리마목 그리마과의 순각류 / 그리마목 그리마과
형태 15개(다리)
크기 몸길이 약 22mm
생식 난생
서식장소 풀숲, 인가 지붕밑, 얕은 동굴 등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
피해내용 징그럽게 생긴 외형으로 사람에게 혐오감을 줌
상세설명 몸빛깔은 파란빛을 띤 쪽빛, 잿빛을 띤 노랑, 검은 갈색 등이다. 몸은 머리와 몸통으로 나뉘고 100개 이상의 작은 몸마디가 있다. 머리에는 1쌍의 긴 더듬이와 200개의 육각형 눈이 모인 원시적인 1쌍의 겹눈이 달려있다. 몸통은 막대모양이다. 몸통에는 8개의 등판이 있는데, 제8·9몸마디의 등판은 합쳐져서 특히 크다. 등판 뒷가장자리 가운데에 기문이 존재한다. 더듬이는 쉽게 구부러지고 10개 이상의 마디가 있다. 다리는 15쌍인데 마디가 10개 이상이고 가늘고 길면서 탄력이 있다. 그리마는 곤충과 거미 따위를 먹고산다. 나방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한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알을 1개씩 낳아 진흙으로 싸서 땅 위에 둔다. 부화한 애벌레는 다리가 4쌍뿐이지만,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다리와 몸마디가 늘어난다. 다리가 15쌍이 된 뒤에도 허물을 계속 벗으면서 3년이 지나면 다 자란다.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며, 떨어져나간 다리는 다음 번 허물을 벗을 때 다시 생긴다. 삼림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얕은 동굴 등에 살며 동작이 재빠르다. 그리마는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 사람의 집에 들어온다. 먹이를 구하거나 겨울을 나기 위해서 집에 침입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징그럽게 생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킨다.
쥐며느리(Wood louse)
   
분류 절지동물 등각목 쥐며느리과의 갑각류 / 등각목 쥐며느리과
생활방식 무리 생활
크기 몸길이 약 11mm
생식 난생
서식장소 평지 낙엽이나 돌 밑 등 습한 곳
분포지역 전세계
피해내용 사람에게 혐오감 유발, 원예식물에 피해
상세설명 몸은 납작하고 길쭉한 타원 모양이다. 몸의 대부분을 7마디로 된 가슴이 차지한다. 배는 크기가 작고 6마디로 이루어져있다. 꼬리 끝에는 1쌍의 붓 끝처럼 생긴 꼬리 마디가 있다. 제1더듬이는 작지만 제 2더듬이는 크고 접이식 자처럼 중간에 세 번 꺾인다. 얼핏 공벌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공벌레와 달리 몸을 건드려도 공모양으로 움츠리지 않는다. 몸 빛깔은 회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연한 노란 점무늬가 군데군데 있다. 평지의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가마니 밑 등 습한 곳에 무리 지어 산다. 썩기 시작한 나무에서 나온 낙엽을 먹는다. 사람에게 해는 주지는 않지만 생김새가 징그럽기 때문에 불쾌감을 준다. 식물이 땅과 접하는 뿌리나 줄기를 갉아먹어 원예식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주로 습기가 많은 여름에 피해가 발생한다.쥐며느리만을 골라내서 없애는 약은 없다. 먹이가 될 수 있는 낙엽 등의 썩은 식물체를 치우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tel:080-04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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