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해충 비래해충
파리(fly)

집파리(Musca domestica)

   
분포지역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축사나 쓰레기장 등에서 높은 밀도를 보인다.
형태 성충은 중형(6m~9m)이고 전체적으로 진한 회색빛을 띄고 있다.
상세설명 교미하고 2~3일 후에 산란한다. 산란장소는 24시간 내외 경과한 사람과 동물의 분변을 좋아하며 또한 쓰레기 쌓인 곳, 퇴비장 등 동식물성 유기물이 부식하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산란한다. 일반적으로 비교적 신선한 물질을 좋아하며 발효(fermentat-ion)가 상당히 진행된 물질은 유충의 발육에 적당하지 않다. 적당한 산란 장소를 발견하면 산란관을 충분히 신장시켜서 하층으로 찔러 넣고 산란하나 때로는 표면에 흩어져 낳을 때도 있다. 알은 0.8~1.0mm 길이의 바나나형으로 흰 크림색이고, 1회 산란수는 100~150개로 일생동안 5~20회 산란하며, 알의 부화기간은 최적환경에서 약 6~12시간이다. 집파리의 알은 상당히 약하여 건조하거나 40℃ 이상 및 15℃ 이하의 온도에서는 죽게 된다.

나방파리(Mothfly)

분포지역 파리목 나방파리과에 속하며, 정화조, 하수구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화장실, 욕실에서 자주 보인다. 국내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공중화장실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형태 몸 길이 5mm이하의 작은 곤충으로 몸에는 많은 털이나 있고, 날개 역시 시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털 또는 비늘로 덮여있다.
상세설명 유충은 육서 또는 수서생활을 한다. 가슴과 배는 2~3개의 소환절로 나뉘어지고, 각 소환절에는 경화된 작은 판과 강모가 분포한다. 서식처는 산간계류에서부터 평지하천, 오염된 하수구까지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며, 습기가 많은 현대식 주택의 욕실이나 공중화장실 등에서도 유충의 서식이 가능하다. 특히 성충의 경우 공중화장실의 벽면에 붙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아파트에 비해 단독주택의 경우 하수관로가 짧아 하수관을 타고 올라온 성충이 알을 낳고 번식하는 경우도 있다.
모기(Mosquito)

빨간집모기(Culex pipens pallens)

분포지역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는 모기 종이다. 특히 도시에서는 이 모기종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형태 4.5mm 정도의 중형 모기로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는 없다.
상세설명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질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하천주변의 고인 물, 인공용기, 웅덩이 등 오염된 물에서 주로 서식한다. 해질 무렵 담장부근, 수풀 위, 주차장의 지상 2~3m 높이에서 수컷이 군무를 이루며 암컷을 유혹하여 교미활동을 하며, 교미를 마친 암컷은 산란을 위해 동물과 사람을 흡혈한다. 흡혈한 암컷은 풀숲이나 담장 밑 등 으슥한 곳에서 휴식하며 알을 성숙시키고 약 5일 후 물에 산란한다. 알이 부화기간은 평균 1~2일이며, 유충기간은 약 7~10일이고 4회 탈피하여 4령기를 거쳐 번데기가 되는데 번데기는 먹이를 섭식하지 않고 운동만 한다. 번데기는 1~2일 후 성충으로 우화한다.

지하집모기

분포지역 1989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국내 미기록종으로 처음 확인된 이후 전국의 대형건물 지하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형태 빨간집모기와 형태적으로 매우 흡사하여 육안으로 구별하기는 어렵고, 수컷의 생식기를 슬라이드 표본으로 제작한 후 현미경적으로 관찰하여 구별할 수 있다.
상세설명 빨간집모기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질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건물내 지하실, 정화조, 집수정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무흡혈산란한다. 대부분 모기는 꼭 흡혈해야 산란할 수 있으나 지하집모기는 성충으로 우화 후 첫 산란은 흡혈하지 않아도 산란할 수 있다. 산란량은 무흡혈산란일 때 약 20~80개 정도이고 흡혈하면 150~200개 가량 산란한다. 그 외 생활사 기간은 빨간집모기와 같다.
화랑곡나방
      
분류 나비목 명나방과의 곤충/나비목 명나방과
서식장소 곡물저장소
크기 날개길이 13~16mm
분포지역 전세계
피해내용 쌀과 콩, 고추
상세설명 머리는 적갈색의 비늘가루로 덮여 있고 더듬이는 가는 털 모양이다. 앞날개의 안쪽 절반은 엷은 노란색이고 바깥쪽 절반은 회색이 도는 갈색이거나 붉은 색이 도는 갈색이며 붉은 갈색 반점들이 여러 개 흩어져 있다. 뒷날개는 회백색이고 반투명하다. 어른벌레는 한 해에 3∼4회 발생하며 애벌레 상태로 겨울을 보낸다. 발생이 불규칙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성장단계의 애벌레와 번데기, 어른벌레를 볼 수 있다. 어른벌레는 보통 짚가마니 위나 쌀통 주위에 알을 낳고, 평균산란수는 200여 개이다. 애벌레는 성숙하면 몸길이가 8∼10mm로 몸통은 노란색이 도는 백색이고 머리는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다. 애벌레는 입에서 실을 토해서 쌀이나 곡식알을 얽어매고 먼저 쌀눈을 먹은 다음에 바깥부분을 갉아먹고 성장을 마친 애벌레는 가마니 밖으로 기어나와 두께가 얇은 고치를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비슷한 장소에서 같이 살아가는 쌀바구미보다 더 건조한 곡물이나 식품에서도 살 수 있다. 잡식성이며 애벌레가 살아가는 숙주에 따라 가해 방식이 다르다. 콩이나 고추에서 사는 경우 애벌레는 열매의 안을 갉아먹으면서 들어간 후 그 구멍을 통해서 밖으로 똥을 배출한다. 쌀과 콩, 고추 등의 상품성가치를 떨어뜨리는 농업 해충이다.
쌀바구니
   
분류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곤충/딱정벌레목 바구미과
서식장소 쌀, 보리, 밀, 수수, 옥수수
크기 몸길이 약 4mm
분포지역 전 세계
채색 딱지날개 연노란색
상세설명 몸길이 약 10mm, 몸나비 약 3mm이다. 몸은 납작하며 가늘고 긴 타원형이다. 몸빛깔은 어두운 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머리는 반원형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이며 검은색으로 점무늬가 있다. 등면의 앞부위 좌우 모서리에 머리쪽으로 돌기가 나 있다. 촉각은 끝으로 갈수록 굵고 넓은 곤봉 모양이다. 앞가슴등판은 반원형으로 앞가두리는 직각이고 바깥가두리의 뒤쪽은 좁아지며 뒷가두리는 둥글다. 딱지날개는 점무늬로 이루어진 7줄이 세로로 패어 있다. 허리 부분은 잘록하며 몸의 끝 부분은 점무늬 없이 매끈하다. 연 1회 발생하는데, 그 발생이 매우 불규칙하고 성충 또는 유충으로 월동한다. 암컷은 수개월이나 1년에 1번씩 곡류에 500∼1,000개의 알을 덩어리로 낳는다. 알은 공 모양이며 빛깔은 유백색 또는 흰색이다. 유충은 몸길이 약 13mm이며, 유백색으로서 앞가슴피부판 및 밑판은 흑갈색이다. 배끝에는 2개의 가시가 있다. 가운뎃가슴과 뒷가슴의 등면에 1쌍씩의 흑갈색 무늬가 있으며, 몸은 뒤쪽의 나비가 약간 넓다. 성충과 유충이 가공공장이나 창고에 있는 쌀·곡분 저장곡물·잎담배 등에 피해를 입힌다. 유충은 식물을 먹지만 성충은 쌀바구미나 그 밖의 곤충을 잡아먹는다. 따라서 곡물에서 이 종이 발견되면 다른 곡물해충도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팥바구니
   
분류 딱정벌레목 콩바구미과의 곤충 / 딱정벌레목 콩바구미과
서식장소 팥·콩·녹두·완두 등
크기 어른벌레의 몸길이 2∼3mm, 애벌레의 몸길이 3∼5mm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전세계
채색 어른벌레-붉은빛을 띤 갈색, 애벌레-유백색
피해내용 애벌레가 씨앗껍질을 갉아먹거나 곡물 낱알 속으로 들어가 피해를 줌
상세설명 몸빛깔은 적갈색이지만, 몸 전체에 연한 노란색 또는 회색의 짧은 털이 나있다. 긴 적갈색 더듬이가 머리끝에서 나온다. 수컷은 빗살 무늬가 있는 곤봉 모양의 더듬이가 있고, 암컷은 사슴 뿔과 비슷하게 생긴 톱니 모양의 더듬이가 달려있다. 머리의 한가운데엔 세로로 줄이 그어져 있다. 겹눈은 크고 눈의 앞쪽 가장자리는 오목하게 안쪽으로 말려있다. 앞가슴등판 밑부분의 중앙, 작은방패판, 딱지날개의 중앙부 뒤쪽에는 흰색 털로 된 무늬가 있다. 배의 마지막 마디 등딱지에도 대개 흰색 털 무늬가 찍혀있다. 등은 삼각형이고 가운데에 세로로 홈이 파여 있다. 등의 정 가운데에는 2개의 흰색 반점이 보인다. 앞가슴등판에는 점구멍이 흩어져 있고 딱지날개에는 점 구멍으로 장식한 세로홈이 파여 있다. 몸의 아래쪽인 배는 검은색이다. 앞다리와 가운뎃다리는 노란빛을 띤 갈색이고 뒷다리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1년에 여러 번 나타나고, 곡물의 낱알 속에서 애벌레의 모습으로 겨울을 난다. 암컷은 팥의 표면에 알을 5개씩 모두 70∼80개 낳고 그 위에 흰색의 끈적끈적한 물질을 발라서 알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노란 하양의 알은 납작하고 긴 타원형이다. 7∼9일이 지나면 알에서 깨어 난다. 애벌레는 길이 3∼5mm로 몸빛깔은 노란 하얀색이고, 머리는 갈색이다. 애벌레는 배가 휘어있는 구더기 모양을 하고 있다. 애벌레로서 12∼16일을 지나고 방추형의 번데기가 되었다가 어른벌레로 우화한다. 어른벌레의 수명은 25℃ 내외에서 10일 정도 된다. 1세대에 걸리는 시일은 40∼50일이다. 팥·콩·녹두·완두 등의 씨앗껍질을 애벌레가 갉아먹고 낱알 속으로 들어가 피해를 준다. 피해를 당한 곡물은 냄새가 나고 싹이 나지 않는다.
tel:080-04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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